
영화 ‘나홀로 집에’ 꼬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맥컬린 컬킨의 개명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맥컬린 컬킨의 새 이름을 맞추는 퀴즈가 나왔다.
방송인 송은이는 "맥컬린 맥컬린 컬킨 컬킨"을 외쳤고 이는 정답이었다. 한편 김용만은 "맥컬린 디카프리오 컬킨", 정형돈은 "맥컬린 마이클 잭슨 컬킨" 등 오답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맥컬린 컬킨은 지난해 12월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개명 소식을 전했다. 당시 맥컬린 컬킨은 자신의 미들네임 ‘카슨’이 멍청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팬들에게 개명 의견을 구했다.
그 결과 미들네임으로는 ‘맥컬리 컬킨’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맥컬리 컬킨은 올해부터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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