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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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 경찰이 두 차례 총격으로 5명을 살해한 총기 휴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BBC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아침(현지시간) 경찰은 주도 베턴루지 남쪽 외곽 곤잘레스의 트레일러 가설주택촌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51세인 남녀가 총에 맞아 중상인 것을 발견했는데 두 사람은 최근 "다시는 집에 오지 말라"며 내친 아들이 총을 쐈다고 경찰에 말했다.

아들 다코타 테리오트는 21살로 전해졌다. 중상을 입은 부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 경찰은 테리오트가 부모를 쏘기 전 인근 도시 리빙스턴에서 3명을 살해한 사실을 알아냈다. 이 3명은 테리오트가 사귀고 있던 여성(20)의 아버지와 여동생이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먼저 사살한 가족의 픽업트럭을 훔쳐 달아났으며 무장한 상태로 위험하다고 주민들에게 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