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난해 4분기 순익 1535억원… '14.4% 증가'
지난해 4분기 광주은행은 연결 누적기준 1535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전년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B금융지주는 29일 광주은행을 비롯한 자회사의 '2018년 4분기 영업실적(잠정)'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 연결 누적 기준 매출액은 9678억원으로 전년대비 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535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증가했다.  

한편 JB금융지주는 2018년도 연결 누적기준 3210억원(지배지분 24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21.4%(지배지분 31.4%)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써 JB금융은 2018년도 연간 계획인 2880억원(지배지분 기준 2083억원)을 초과 달성함과 동시에 3년 연속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간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