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전력거래소가 지역경제도 살리고 사회복지시설에 물품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노사합동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활동을 했다.

전력거래소는 2014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명절마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노사합동으로 나주 목사고을 전통시장을 방문, 온누리 상품권으로 200만원 상당의 과일, 쌀, 갈비 등의 지역 산물을 구매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후원금 600만원과 함께 전량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두 곳에 기부했다.

또한, 노사합동으로 나주시 수화통역센터 등에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조영탁 이사장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에 전통시장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면서 "직원들이 자주 찾아 즐기면서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곽지섭 노조위원장도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