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부학교’ 교육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도시농부학교’ 교육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 도모하고자 도시농부학교의 교육생들을 모집한다.
다음달 1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첨부 서류와 함께 동부출장소 부관 2층 도시농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4명으로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화성시 동부출장소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추첨결과는 2월 28일 시청 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발송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화성 시민(주민등록상)이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내 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은 신청불가하며 1가구당 1인만 신청가능하다.

▲ '도시농부학교' 교육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도시농부학교' 교육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교육 내용은 주요 실습으로 표고버섯 재배, 쌈 채소 파종, 양봉,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잡초관리, 친환경 병충해 방재 등과 주요 체험으로 텃밭요리경진대회, 수확 작물 푸드뱅크마켓 기부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3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로 동부출장소 대강당과 화성시민행복텃밭 등지에서 진행된다. 텃밭설계 등 이론교육 2회, 실습 13회 실시한다.

이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함께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은 높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