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 /사진=(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배우 김청. /사진=(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배우 김청이 데뷔 후 방송국으로 빚쟁이들이 찾아와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인 배우 김청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김청은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2위를 수상하며 데뷔했다. 방송 데뷔 후에는 시청률 70%대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사랑과 야망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청은 “빚쟁이들이 방송국에 자주 찾아 왔었다”며 “당시에 언제까지 갚겠다는 약속은 못하지만 꼭 갚겠다고 말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빚은 그의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 서면서 생긴 것이다. 김청은 약 13년 만에 빚을 청산했지만 시원섭섭했다고 그때를 추억했다. 김청은 “그 당시에는 얼만지도 모르고 갚았다”며 “”시원섭섭하다는 말 많이 쓰는데 사람이 멍해지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