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이 몰리는 주말에도 롯데백화점 구리점 러쉬 매장은 늘 한산했어요."
그러나 오늘(7일) '프레쉬 세일' 진행소식을 듣고 기자가 한걸음에 달려간 롯데백화점 구리점 러쉬 매장은 이전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이날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욱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제품은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판매된다.
평소 '노 세일(No Sale)' 브랜드로 알려진 러쉬의 1년에 단 한 번뿐인 세일 행사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매장 오픈시간이 5시간 정도 지난 오후 3시30분에 방문했을 땐 인기제품은 대부분 매진된 뒤였다.
대부분 인기제품의 품절에도 매장 내 사람들은 어림잡아도 30명이 넘어보였다. 매장 밖으로 나와 줄을 설 정도 매장 안을 꽉 채운 인파에 온라인 세일을 기약하며 돌아가는 사람들도 하나둘 보였다.

기자 역시 멀찍이서 매장 안을 한참 바라만 보다가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세일을 노리겠다고 다짐하며 매장을 나섰다.
다만, 러쉬 세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당일 서버접속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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