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지사가 7일 오전 경기도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사진제공=경기도
▲ 이재명 경기지사가 7일 오전 경기도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오전 10시 구제역 재난상황실에 출근해 보고를 받은 후 설 연휴 반납한 비상근무자 격려했다.
이 지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도는 전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설 연휴에 고향을 다녀오지 못한 직원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도 대책상황실은 구제역 발생 농가와 인접한 농가 등 25곳에서 소, 돼지 등 우제류 2223두를 살 처분했으며 지난 31에는 경기지역 전역의 우제류 234만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농가 3,451곳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는 추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달 28~29일 안성시 금광면과 양성면 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자 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