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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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 <캡틴 마블>이 다음달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캡틴 마블>이 다음달 6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잭슨)를 만나 캡틴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캡틴 마블 역을 맡은 브리 라슨은 촬영에 앞서 약 9개월간 트레이닝에 임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위해 하루 2~4시간 복싱, 킥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 라슨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브리 라슨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브리 라슨과 제작진은 파일럿 역할을 재현하기 위해 실제 LA 공군 기지에서 전투기 조종을 배우고 촬영했다. 이를 통해 브리 라슨은 히어로 캡틴 마블의 초능력뿐 아니라 파일럿 캐럴 댄버스의 모습까지 완벽히 재현했다는 후문이다.
애너 보든 감독은 “이 작품은 스스로를 찾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라며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은 브리 라슨에게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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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즈니는 트레이닝 영상을 통해 캡틴 마블의 탄생과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