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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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달러강세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1달러(-0.6%) 떨어진 5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하락압력을 받았다.


다만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의 석유 수출 제재를 피하고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지지를 요청했지만 OPEC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거절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산유국 감산으로 1분기 원유 시장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언급되면서 유가의 낙폭은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