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HQ플러스, 동아TV 가 콘텐츠 공동제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라이프타임-HQ플러스-동아TV , 공동제작 업무 협약 체결… '소확행' 공동 제작

3사는 2월 13일 한국IPTV방송협회에서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공동 투자,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건다.
3사는 콘텐츠 공동 제작을 통해 방송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상파, 종합편성채널과의 차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의 첫 시작으로 스타 셰프 이원일이 출연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여행>을 공동 제작한다. <소확행>은 스미맛생(스타쉐프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가는 생생한 여행기)라는 소제목으로 일본 등의 소도시를 여행하면서 향토 요리를 맛보고 요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가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이다.


맛깔나는 진행으로 이름을 알린 이원일 셰프를 필두로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솔로 가수 김소희, 연예부 기자이자 개그맨인 황영진이 참여한다. 또한 김소희 교수가 일본 전문가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 <소확행>은 2월 중 촬영에 들어가 3월 중 3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프타임은 여성 채널로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 5000만 시청 가구수를 가지고 있다.

HQ플러스는 온가족이 시청 가능한 건강한 재미를 추구하는 드라마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행복 중심 전문 채널이다.


동아TV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한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케이블 채널로,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