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한때 연금술과 담배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던 바 있다. 이렇게 지금 지금 생각하면 터무니 없지만, 인류가 한때 믿었던 충격적인 과학 이론을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르완다 내전은 머리 모양 때문에 발발했다

책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의 모든 것, 지구가 평평했을 때>는 과거에 사람들이 믿었던 수상한 과학 이론을 추적하여 그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룬다.
르완다 내전을 부른 ‘두상으로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이론부터 ‘지구는 평평하다’, ‘지구에 비어있는 지하 공간이 있으며, 북극과 남극을 통해 그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 ‘어머니가 과거에 만났던 옛 애인의 유전자를 아이가 물려받을 수 있다’는 등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과거에 실제로 믿었던 과학 이론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레이엄 도널드 지음 / 한혁섭 옮김 / 152쪽 /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