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교 보수보강 안전기원제. / 사진제공=파주시
▲ 리비교 보수보강 안전기원제.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11일 리비교 무사고·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리비교는 6.25전쟁 당시 임진강 북부지역에 병력·군수 물자 수송을 위해 1953년 미군이 건설한 교량으로, 2016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통행불가 판정으로 전면 통제됨에 따라 농민들이 인근 교량으로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파주시는 이에 지난해 말 안전한 통행을 위한 완벽한 보수보강과 생태평화 관광자원으로 활용이라는 비전을 선포한데 이어 상판 철거공사 착공에 맞춰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과 최유각·조인연 파주시의원, 마을주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해 리비교의 안전한 건설과 조속한 개통을 기원했다.


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리비교 공사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담아 무사고‧무재해의 안전한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