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개그맨 이홍렬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5070세대의 SNS 열풍과 관련, '나는 인싸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홍렬은 "작년 2월 방송국 사장이 됐지만 직원이 없다"면서 "'이홍렬 TV'라는 1인 미디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는 1만명이다. 촬영, 편집, 자막 등 모든 걸 내가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콘텐츠를 할지 고민하다가 내가 키우던 고양이가 떠올랐다. 그 고양이가 17년을 살다 갔는데 거의 가족이다. 고양이를 추억하면서 아이들 어렸을 때 찍은 사진과 같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