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전공장 사고. 오늘(14일) 오전 8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한화 대전공장 사고. 오늘(14일) 오전 8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오늘(14일) 오전 8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70동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로 추정되는 A씨(34)와 B씨(26), C씨(26)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는 모두 진압됐으며, 환경부를 통해서 현장의 유해화학물질을 확인한 바 기타 유해화학물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대전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