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작년 4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장중 7%대 급락했다.

15일 오전 9시55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7.38%) 내린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랜드는 지난 14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1.1% 감소한 657억7000만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8.6% 줄어든 3518억원을 기록했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하며 “방문객 감소에서 시작된 카지노 매출 역성장과 워터월드 신규비용 등으로 강원랜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주가가 단기 적정 주가에 도달했고 실적개선과 매출 총량 규제 완화 기대감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