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94.6% 합격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94.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일에 실시된 이번 시험에서 호남대는 37명 응시자 중 35명이 합격해, 전국 합격률 88%보다 높은 94.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4년 평균 최고 합격률이다.

지난 2010년 개설된 작업치료학과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한 바 있다.


호남대 작업치료학과는 2016년부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의 인증을 받은데 이어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의 실습실과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과의 협약 체결, 1:1 평생지도 교수제 및 국가고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로 매년 우수 작업치료사를 배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