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뉴시스
경부고속도로.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뉴시스
어제 16일 밤 11시 반쯤 경북 경부고속도로 경주 IC 근처 상행선에서 1톤짜리 트럭과 승용차 2대, 시외버스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소방본부는 홍모씨의 승용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뒤따라오던 승용차, 시외버스 등이 잇따라 부딪히며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홍씨의 차량이 옆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 두 대를 더 들이받은 뒤 멈춰섰으며 화물차 운전자 71살 하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홍씨가 커브길에서 화물차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