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사진=로이터
칼 라거펠트./사진=로이터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패션계의 ‘큰 별’ 칼 라거펠트의 별세를 추모했다.
신우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거펠트의 사진과 추모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평생 패션을 위해, 패션만을 위해, 패션을 사랑한 한사람, 하늘나라에선 영원한 삶으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 출신의 전설적인 패션디자이너 칼 라커펠트가 향년 85세로 눈을 감았다. 샤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1983년부터 함께해온 칼 라거펠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죽음을 발표하게 된 건 깊은 슬픔이다. 뛰어난 창의력을 가진 그는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브랜드 코드를 재창조했다”며 패션계의 큰 별이 떨어졌음을 알렸다

한편 신우식은 2003년부터 활동한 스타일리스트로 현재는 나피스타일 대표를 맡고 있다. 수많은 패션잡지와 방송에서 의상 연출을 담당했고 tvN 예능프로그램 '렛미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