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는 2016년 12월 행안부에서 공모한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에 선정된 사업이며 1322㎡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프로그램실, 회의실, 아기놀이방, 장남감대여소, 엄마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방,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임신·출산 및 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센터 내 베이비카페에서 ‘엄마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경북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저출생 등은 지역의 난제이자 국가적인 과제"라며 "지역별 실정에 맞는 저출산 극복 사업과 지역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행복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도정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