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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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감산 가능성이 지속되며 6거래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3달러(1.5%) 상승한 56.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미국의 산유량 증가 전망에 유가는 하락 출발했지만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적극적으로 감산을 시행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요 산유국에도 감산을 촉구했기 때문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감산이 불투명했던 러시아도 최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감산이행을 약속했다”며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 나이지리아도 고유가 유지를 위해 산유량을 감소하겠다고 발표하며 유가는 강세를 보이며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