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34)이 결혼 및 출산 후 첫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주연 배우 박한별은 이 작품으로 결혼 후 약 2년 만에, 지난해 4월 출산 이후로는 약 1년 만에 복귀한다. 이에 대해 그는 "개인적으로 큰 일들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연기하는 데 있어서 큰 차이를 주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작품에) 임하는 마음이나 자세가 조금 다른 것 같다. 세상이 달라 보이기 시작하니까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며 "전작 '보그맘'에 비해서 이번 작품이 무겁고 깊고 감정적이다 보니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혼자일 때보다 결혼하고 나니 마음에 안정을 찾고 나니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박한별은 박하나와의 호흡에 대해 "2인1역을 하는 게 흔치 않아서 어려웠다. 박하나씨와 같이 촬영하는 게 아니라 박하나씨의 초반 연기를 이어받아서 해야 했다"며 "연기 톤, 목소리 얼굴 다를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같은 인물인 것처럼 표현해야 해서 어려웠다. 그렇게 해서 최대한 많이 결이 튀지 않게끔 하려고 노력했다. 어떻게 나올지 몰라 너무 떨린다"고 전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