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김진아 하차.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정훈 김진아 하차.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김정훈과 김진아 커플의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 김진아 커플의 대학로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훈은 커플 패딩과 티를 입고 오지 않은 김진아에게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직접 다이어리 만들기에 나섰다. 마주 앉은 후 김정훈은 "커플 티는 직접 뒤집어서 빨았다"고 말하며 커플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고백했다.

처음 만난 날을 다이어리 표지에 새기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기념했다. 김정훈은 처음 만날 날, 커플 운동화를 선물한 날, 조개구이 데이트를 한 날 등을 다이어리에 새기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김진아는 "커플 신발 보면 오빠가 생각난다"며 깊어진 진심을 전했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을 전부 기억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또 김정훈은 김진아의 손에 커플 반지가 없음을 지적했다. 김진아는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잔다"며 변명했다. 이어 김정훈은 200일, 300일, 처음 만난 날 등을 물어보며 김진아를 취조했으나 김진아는 그의 질문에 전부 답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애의 맛' 김정훈과 김진아 커플을 비롯해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정영주-김성원, 구준엽-오지혜 커플은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연애의 맛'에서 하차했다.

한편 김정훈과 커플로 출연했던 김진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움을 전했다. 김진아는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한 가깝고 먼 모든 인연과 추억에 그저 감사합니다.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 나'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