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도레이 공장 전경. / 사진=뉴스1 김대홍 기자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도레이 공장 전경. / 사진=뉴스1 김대홍 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자회사인 도레이케미칼과 합병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1일 도레이케미칼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합병은 오는 4월1일 마무리된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첨단사업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도레이첨단소재’로 결정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합병으로 일원화된 경영체제를 이루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두 회사가 보유한 우량한 사업자산과 인프라 등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기존사업은 통합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그대로 운영하며 앞으로 신성장동력 사업의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R&D) 통합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과 신제품의 기술개발 역량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개발 속도가 빨라져 고객과 시장의 요구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