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플 때 사랑한다' 홈페이지 캡처
/사진='슬플 때 사랑한다' 홈페이지 캡처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첫방송에서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중파 3사의 주말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일 밤 9시부터 방송한 '슬플 때 사랑한다' 제1·2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11.7%(1회 11.0%·2회 12.3%)로 집계됐다.

이는 KBS2 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90·91회 전국 평균 시청률 35.8%(90회 32.8%·91회38.7%)와 SBS TV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7·8회의 12.3%(7회 11.1%·8회 13.4%)에 비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 드라마는 1999년 일본 TBC가 방송한 '아름다운 사람'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