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는 군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제도 시행에 따라 군장병의 편의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8일까지 군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현재 관내 군장병 할인업소는 숙박업소 12개소, 음식점 14개소 등 26개소로 관내 업소의 참여를 확대해 이용 장병들에게 보다 폭넓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업소는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목욕장업 등으로 각 업소에서 할인율을 정해 양주시청 민원봉사과 위생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군부대와의 간담회를 통해 군부대와 시 홈페이지, SNS, 함께그린양주(소식지)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외출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