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지난해 영업이익 300억원… 4년 연속 증가

코스닥상장사 대원은 지난해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최근 4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원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대원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3341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32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3%, 25.2%, 3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위주 수주전략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국내 주택분양과 도급공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원은 국내 사업을 비롯한 해외개발사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서 544세대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다낭에서는 1400세대 규모 아파트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편 대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부채비율 54%, 유동비율 344%, 자기자본비율 65%를 기록하며 업계 내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