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천종합건설 지역나눔 협약식. / 사진제공=남양주시
▲ ㈜석천종합건설 지역나눔 협약식. / 사진제공=남양주시
나눔문화 확산과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나눔운동인 ‘희망나눔 릴레이 37호’가 27일 탄생했다.
㈜석천종합건설 김영수 대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센터장(이명우)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유부선),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철) 및 북부희망케어 센터장(류시혁)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김영수 대표는 증조부부터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150년가량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 ㈜석천종합건설을 운영하면서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및 공장, 안산 장애인복지관 등 건설업에 깊이 관여하여 왔다.

 최근 시흥시 주민자치센터도 건립 중에 있으며 의용소방대에서 18년간 봉사를 했고, 간접적으로 지역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하고 있는 기업가이다.


2019년 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눔분과장을 맡게 된 김영수 대표는“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지역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나의 역할인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북부희망케어를 통해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명우 센터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수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진접의 지역복지실천은 민관협력에 의해 실현되는데 이번 후원협약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계층에 대하여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는 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