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이 시청 1층 가온비에서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시청 1층 가온비에서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역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산시는 오 시장이 지난 28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운영 공동의장의 지목을 받은 후 제로페이 가맹점이자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청 1층 카페 가온비에서 제로페이로 결제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후발 주자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롯, 제로페이 소관부처 장관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택했다.


특히 백종원 대표는 현재 SBS TV 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도와 회생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이번 선택에 크게 작용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 방식이다. 연매출액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백종원 대표, 홍종학 장관, 박인영 의장 모두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페이 확산에 기여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저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로페이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