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수소차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염종현(더불어민주당, 부천1) 대표는 축사를 통해 ‘수소전기차는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만 배출하고 대기 중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정화시킴으로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강철규 박사(경기연구원)는 ‘전기차·수소차 동향과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도지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관한 기본방향·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기반시설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는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자동차 구입비용·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에 재정지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자동차에 대한 주차요금 면제 등을 규정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더불어민주당, 과천) 의원·양철민(더불어민주당, 수원8) 의원·이필근(더불어민주당, 수원1) 의원·구영모 팀장(자동차부품연구원)·김진성 과장(평택시 환경정책과)·이만영 팀장(화성시 기후환경과)·한현희 과장(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홍수동 입법조사관(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등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공감했다.
김태형 의원은 “석유 의존도 탈피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이 확대돼야 한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고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