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을 맞은 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3.1절 중앙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뉴스1
3.1절 100주년을 맞은 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3.1절 중앙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뉴스1
광화문과 대한문 주변 교통이 3·1절 기념행사로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한문 교차로부터 광화문 교차로까지 세종대로 양방향 모든 차로는 이날 오후 1∼6시까지, 사직로와 율곡로는 정부종합청사 교차로부터 동십자교차로까지 모든 차로가 이날 오후 6시까지 통제된다.

이는 이날 3·1절 행사와 서울역, 숭례문, 을지로입구 등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탓이다. 경찰청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행사 장소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