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지코./사진=임한별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홍보대사(이하 서울홍보대사)로 가수 지코가 위촉된다고 3일 밝혔다.
지코는 위촉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서울은 삶의 터전이자 늘 영감의 원천”이라며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4일 오후 3시 시 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이날 지코는 위촉패를 받고 서울시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지코는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홍보대사는 이번 신규 위촉으로 총 38명이 된다.

시는 2019년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울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공유하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 예정이다. 서울홍보대사는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한다.

지코는 “서울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서울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