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슬럼브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골든슬럼브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을 다룬 영화 ‘골든슬럼버’가 4일 오후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골든슬럼버는 배우 강동원과 윤계상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2월 개봉된 바 있다. 관객은 138만7564명을 기록했다.

골든슬럼버는 1969년 비틀즈 해체 직전 발표한 마지막 앨범 ‘애비 로드(Abbey Road)’에 수록된 곡이다. 폴 매카트니가 멤버들을 위해 작곡해 남다른 의미를 지닌 추억의 명곡으로 손꼽힌다. ‘황금빛 낮잠’을 뜻한다. 영화 속 건우가 학창시절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하며 즐겨 부르던 노래이자 건우의 추억을 대표하는 곡으로 사용됐다.

골든슬럼버는 착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어린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과 연결돼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테러 당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