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 / 사진=성남시
▲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 / 사진=성남시
성남지역을 돌며 재난·재해·범죄 예방 활동을 하는 208명의 시민순찰대가 꾸려졌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 5일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순찰대는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 11월 29일까지 맡은 구역별로 하루 2~6시간 근무한다.

▲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이 5일 시청 온누리에서 은수미 시장, 박문석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진=성남시
▲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이 5일 시청 온누리에서 은수미 시장, 박문석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진=성남시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값으로 매기지도, 양으로 측정하지도 못할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라면서 “ ‘100만 성남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근면 성실하게 일해 시민에 인정받고 신뢰받는 성남시민순찰대가 돼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5~2016년 임기제 공무원 54명으로 구성된 시민순찰대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하다 이번에 재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