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어린이박물관 내 원적산 봉수대 체험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어린이박물관 내 원적산 봉수대 체험 모습./사진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어린이박물관 ‘아우름’은 주말마다 8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관내 유치원 등의 현장학습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12일 새롭게 개관한 양산어린이박물관은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님의 일대기를 담은 카툰 영상을 시작으로 양산의 가마, 원적산봉수대, 북정동 고분군, 물금제철로, 세계유산 통도사 등 재미있는 체험위주의 놀이로 양산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복합문화놀이 공간이다.

지난 3.1절 연휴에 아우름을 방문한 박유진씨는 “양산에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잘 되어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다” 고 말했다.

또 김예빈(7세)양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며 “내가 색칠한 장군이 화면에 나타나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짧은 시간 내에 이렇게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준 데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강해서 동부 경남 최고의 어린이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