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데뷔 이후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었기에 이날 ‘양봉업자 본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도르트문트 상대 통산 10호 골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손흥민은 토트넘 전술 변화의 핵심 역할을 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일조했다.
슈퍼세이브를 펼친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8.35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요리스와 함께 견고한 수비벽을 구축한 얀 베르통언이 7.8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후반 4분 결승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은 7.5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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