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튼튼병원에 입원해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우○○ 씨(사진 가운데). / 사진제공=구리시
▲ 참튼튼병원에 입원해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우○○ 씨(사진 가운데).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에 위치한 참튼튼병원(오창현 병원장)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 계층 방문 보건 대상 어르신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지원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어르신은 3년 전부터 양측 무릎의 퇴행성관절염 통증으로 고생하던 어르신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을 접한 참튼튼병원은 어르신에게 무료 수술 후원을 진행했고 현재 재활치료 중인 것으로 지난 5일 알려졌다. 
치료 중인 어르신은 가족이 없어 공동 간병인 서비스도 함께 무료로 제공해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저소득층 무료 관절수술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구리 참튼튼병원 간 업무 협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수술 지원과 가족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공동 간병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오창현 구리 참튼튼병원 대표 원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구리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 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참튼튼병원에 감사드리며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