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완도군 제공
/사진=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은 2019년 해양수산사업자 선정 및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유관 기관 수산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16명(위원장 정석호 완도부군수)이 참석했다.

심의 대상은 총 53개 사업, 405억원으로 주요 사업은 다목적 인양기 시설사업 11개소 6억5000만원, 복합다기능 부잔교 시설사업 11개소 8억5000만원,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사업 3개소 30억 원,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55개소 105억6700만 원 등이다.


또한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안으로 68종 사업, 676억원을 심의했다. 완도군은 이날 심의를 통과한 예산안을 오는 22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예산 요구를 할 예정이다.

완도군 채종대 해양기획팀장은 "사업자가 확정된 2019년 사업에 대해서는 읍·면사무소에 사업 선정자를 통보, 국고보조금 관리에 관한 규정  및 해당 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