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발랄한 일진 ‘윤지’를 연기한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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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 에서는 영화 ‘화양연화’에 나올법한 배경에 꽃무늬 실키원피스를 매치하여 우수에 젖은 모습을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좀 더 밝은 공간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메쉬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하여 약간 익살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엔틱한 책장과 소품들이 즐비한 영화 ‘킹스맨’에 나올법한 공간에서 체크원피스를 매치하여 영국의 말괄량이 소녀 콘셉트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평소 해보지 못했던 마지막 콘셉트에 대한 메이크업에 찬사를 보내며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로 진행되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촬영장소가 너무 추웠던 것에 비해 내 컨디션이랑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작가님과 스탭분들께 감사하다. 사진이 잘 나오니 촬영하는 내내 신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그리고 요즘 근황으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며 내가 흥미가 있어야 찍고 남에게 보여줄때 덜 힘들어보이고 보는 사람들 역시 내가 재밌어하는 모습을 원할테니까 억지로 하는듯한 느낌을 주지 않으려면 관심있는 것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라고 콘텐츠 발상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유튜브 방송을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조현영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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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영화에서 출연했던 캐릭터와 실제 학창시절에 대해 묻자 “내가 본적도 겪은 적도 없기 때문에 유튜브나 영화에 일진 소재란 소재는 다 찾아봤다. 마침 tvN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나온 김보라 씨가 일진을 연기하신 적이 있더라. 그분의 연기를 참고하고 연습하면서 캐릭터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