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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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재부각된 탓이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33.17포인트(0.52%) 하락한 2만5673.46으로 거래를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8.2포인트(0.65%) 낮은 2771.45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70.44포인트(0.93%) 하락한 7505.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경기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경제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소매와 자동차 판매, 부동산, 제조업,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성장 둔화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제조업자에서 해외수요 저하와 무역정책, 관세 비용 상승 등이 꼽혔고 미국 정부의 셧다운도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봤다.

베이지북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 보고서는 해외경제의 둔화를 지적하면서도 물가상승 압력은 일부 억제됐다고 봤다.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관망한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