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7일 민족차별교육의 철폐를 위해 힘쓴 이주호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댁에 명패를 부착했다./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7일 민족차별교육의 철폐를 위해 힘쓴 이주호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댁에 명패를 부착했다./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7일 대구 사범대 재핵 중 민족차별교육의 철폐를 위해 힘쓴 이주호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댁에 명패를 부착했다.
이 독립지사는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문예부로 활동했고 항일결사 다혁당을 조직했다. 일본인과 조선인 학생에 대한 민족차별교육 철폐방안을 검토하던 중 대구사범학교의 간행물 ‘반딧불’이 일경의 손에 들어가 비밀결사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어 징역 2년 6개월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을 수여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제고하며 국민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독립유공자 명패 배부에 앞서 사회지도층의 명패 달아드리기를 통해 독립유공자 예우분위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