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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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등장한 독서당로 맛집이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수요미식회'에는 독서당로에 위치한 인도음식점과 이탈리안식당 등이 소개됐다. 독서당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역교차로에서 응봉동 응봉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말한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우수한 학자들에게 사적 독서시간을 내어준 장소인 독서당에서 유래했다.

신동엽은 이날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뜨는 동네"라며 독서당로를 소개했다. 박준우 셰프도 "독서당로는 힙스터들의 영역"이라며 "이곳에 복합문화공간이 많이 생기는데 2030세대의 트렌드 같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이라고 밝힌 가수 전효성은 "독서당로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핫플레이스가 되는 게 느껴진다"며 "작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전효성은 매콤한 파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그는 "벽돌 디자인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서 너무 좋았다"며 "파스타를 먹으면서 할라피뇨 맛을 느낄수 있어서 취향 저격을 당했다"고 평가했다. 

방송인 신아영과 홍석천은 인도요리 전문점에 방문했다. 홍석천은 "인도 만두 사마사가 진짜 맛있다"며 "이태원에서 세계 음식 축제를 열면 길거리에서 사모사를 파는데 베스트 메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신아영은 탄두리 치킨과 난을 먹으며 "눈물날 거 같다"고 흡족해 했다. 

이어 신아영이 "여긴 현지식으로 요리를 해주고 분위기도 현지 분위기가 난다. (독서당로에) 다른 나라 음식점도 많냐"고 묻자 홍석천은 "여긴 일식, 중국식도 있다. 아이리시 펍도 있고 파스타도 맛있는 집이 많다"며 독서당로 음식점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전효성이 방문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두에꼬제', 신아영과 홍석천이 다녀간 인도 음식점은 '차크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