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류준열의 잇몸미소를 따라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잇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서희는 잇몸을 환하게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한서희의 사진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j199****는 "외모를 흉내내는 행동은 악의가 없더라도 충분히 상대를 불쾌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서희를 옹호하는 사람도 많았다. 누리꾼 stor****는 "대박. 완전 똑같다. 웃자고 올린 거에 욕하지 맙시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또 다른 누리꾼 kid4****도 "잇몸 따라한 게 무슨 비하냐. 따라할 수도 있지"라며 동조했다.

한편 한서희가 SNS에 글을 올려 논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탑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 2017년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난 가운데 지난해 11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라며 탑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구설수에 올랐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7월에는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