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왼쪽부터)이 26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배우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왼쪽부터)이 26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OCN 드라마 ‘빙의’가 첫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1시에 방송한 빙의는 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빙의 1회에서는 1990년대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분)가 사형당하고 그를 검거한 형사 김낙천(장혁진분)이 괴한에 살해당했다. 세월이 흘러 2019년 현재 강력계 형사 필성(송새벽분)은 자신을 범인으로 착각한 영매 서정(고준희분)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졌다.


드라마 ‘빙의’는 국내에서 비교적 생소한 엑소시즘 장르를 통해 독특한 소재를 다뤘다는 점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갖게 한다.

특히 2회에서는 이러한 소재의 특이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1회에서 이들이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 내용에 초점이 맞췄다면 2회에서는 서정에 의해 필성의 영안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서정은 필성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맞히고 자신이 영매의 운명을 타고났다고 고백한다. 이후 영안이 열리게 된 필성의 주위에는 귀신이 끊임없이 출몰한다. 필성은 서정의 능력을 활용해 범인을 알아내고자 사건현장을 찾고 그곳에서 뜻밖의 형상과 마주하게 된다.


한편 OCN 드라마 ‘빙의’ 2회는 7일 오후 11시에 OC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