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겸 식품의약안전처장 내정자. /사진=청와대
이의겸 식품의약안전처장 내정자. /사진=청와대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11시30분 식약처를 포함한 7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발표했다. 보건의약계의 관심을 모았던 식약처장은 이의경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가 낙점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처장은 사회 약학 및 의약품 정책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라며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에서의 연구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시장의 관리체계를 개선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환경을 조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처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 계성여고를 졸업해 서울대 약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와대 약학 박사를 거쳤다.

이 처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2년생 ▲서울 계성여고 ▲서울대 약학과 학사 ▲서울대 약학과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약학 박사학위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