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 서비스업 육성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박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을 찾은 손 대표 등 바른미래당 지도부를 만나 재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경제지표가 부진하다”고 진단하며 “배경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성장세를 끌어내리는 구조적 문제가 있고 그것을 근본적인 문제로 보는 것이 상황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갈등 조정에 힘써 달라”며 “아울러 서비스업 육성에 보다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이 국회 운영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 말씀을 잘 듣고 정부와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찾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