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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둘은 순수함, 청량함, 퇴폐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인 ‘위시(WISH)’ 활동을 마치고 현재 다음 앨범 준비가 한창이라는 와이와 태그는 “빠른 시일 내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 14회의 프로모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지 묻자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모자 푹 눌러쓰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는데도 알아봐 주시니까 정말 신기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올해 안에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골든차일드 그룹명의 뜻을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100년간 음악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전했으며 다른 아이돌과 차별점을 묻자 태그는 “퍼포먼스, 비주얼, 보컬까지 모든 게 다 뛰어난 팀”이라고 답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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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둘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인피니트와 러블리즈에 대해선 연신 감사함을 표시했다. 태그는 러블리즈에 대해 “쇼케이스나 팬미팅 할 때면 항상 방문해서 응원을 해주시곤 한다”고 전했고 와이는 인피니트 엘을 언급하며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드라마를 함께 한 적이 있는데, 형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토닥여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는 인피니트 장동우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는데 “동우 형은 랩, 노래, 춤 다방면으로 뛰어난 것 같아서 그런 실력과 재능을 본받고 싶다”며 존경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