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봄을 대표하는 식물들로 차량들의 왕래가 많은 비산사거리와 운동장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를 조성한다. / 이하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봄꽃 식재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비산3동 소재 꽃양묘장에 정성스레 가꿔놓은 봄꽃을 일제히 출하해 다음 달까지 주요 교차로 화단, 꽃박스, 공원 등에 식재한다고 밝혔다.



출하되는 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봄을 대표하는 식물들로 꽃양묘장에는 13만 그루가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잘 자란 봄꽃들은 각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게 된다.

특히 차량들의 왕래가 많은 비산사거리와 운동장사거리 교통섬에는 이달 중 꽃잔디가 조성된다. 또 4월 중에는 안양대교를 비롯한 6개 교량 난간에는 꽃박스가 설치가 예정돼 있다.

▲ 안양시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봄을 대표하는 식물들로 차량들의 왕래가 많은 비산사거리와 운동장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를 조성한다. / 이하 사진제공=안양시.


공공청사 광장, 대로변, 소공원 등에서도 시민들은 봄꽃을 마주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절기에 어울리는 꽃을 비산동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며, 관내 어디를 가고 꽃을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관리도 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