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뷰티편집샵 시코르 기향미 캡틴이 미세먼지철 피부관리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 뷰티편집샵 시코르 기향미 캡틴이 미세먼지철 피부관리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
삼한사미(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미세먼지 경보가 이어지면서 피부 걱정도 나날이 커진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는 호흡기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다. 미세먼지는 피부 모공에 잔류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계속되는 경우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광주신세계 뷰티편집숍 시코르의 기향미 캡틴은 미세먼지철 피부관리 꿀팁을 제안했다.

기향미 캡틴은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작은 크기라서 피부가 노출될 경우 모공 속에 각종 중금속 물질이 쌓여 면역력 약화와 염증, 가려움증, 발진, 피부염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기 캡틴은 "메이크업 시 쿠션 파운데이션이나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끈적이는 제품 대신 파우더 팩트 등으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클렌징이 필수인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스마트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 캡틴은 ▲‘메이크업포에버’ 매트 벨벳 스킨 블러링 파우더 파운데이션 ▲‘맥’ 파운데이션 레디언스 콤플렉스+케이스 ▲시코르 퀵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휘핑 클렌징폼 ▲딥 클렌징 오일 ▲하이드레이팅 클렌징워터 ▲‘라곰’ 수분 클렌징 듀오(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저 등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