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의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허양임 의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 가정의학과 의사가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허양임, 오한진, 고민환, 함익병, 김형규, 김소형 등 의료계 인사들이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이날 허양임은 "지난주 방송이 끝나고 갑자기 연락이 많이 와서 놀랐다"며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했는데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에서 평소보다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며 "화면이 더 예쁘다더라"고 전했다. 
또 허양임은 "환자 분들도 봤다고, 반갑다고 이야기 하시더라"며 "아침마당 인기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양임은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다. 지난 2013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2014년 아들 승재를 출산했다. 현재 고지용과 승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